기기브랜드에 연연하지 않고 최상의 음질을 추구하다..

 

약 4년전 시리우스0.6으로 인연이 되었던 고객님... 4년이 지난 최근 에 방문했을 때 여전히 버티고 있는 첼로 파워와 프리..그리고 소누스파베르 스피커 군들... 꼭 필요한 기기만을 두고 최상의 음질, 음악성을 완성해가는 고객님의 인내를 느낄 수 있었다..

랙을보면 전원장치와 프리, 파워 그리고 디지털 기기뿐... 시리우스0.6은 첼로 프리와 디지털 기기를 연결하고 2014년 베텔기우스는 첼로 파원앰프를 연결했다. 무엇보다 전기의 질의 중요성을 강조한 시스템이다...  소생은 솔직히 본 시스템을 직접 들어보지 못했다.. 여러 가지 여건상.. 하지만 소리에대한 변화나 최종 음질에대한 평가는 고객님에게 직접 들었기에 그것으로 만족한다... 본 사진촬영에 협조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린다...